728x90 대한민국_화이팅1 권투 스파링을 가장한 학교폭력... 얼마전 봤던 TV드라마의 내용과 너무 비슷한 현실... 안녕하세요.. 몸관리와 시사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슈퍼맨 입니다. "요즘 애들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은 세대가 바뀌고 100년이 지나도 계속 나오는 말일듯 합니다. 저또한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자랐으니까요.. 하지만 오늘 가슴 아픈 뉴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권투 스파링을 가장한 무차별 폭행.... 16살이라도 하는데.. 물론 더한 폭행사건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정말이지 우리나라법이라는것에 한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피해자를 불러내서 가해자 2명이 비어있는 권투장을 문따고 들어가서 복싱 헤드기어를 채우고 무차별로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180이 넘는키에 몸무게가 56kg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 2020.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