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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관련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12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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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과 유통, 시사를 이야기하는 슈퍼맨입니다.

누구나 다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2020년에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출생한 아이보다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았다고 하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더욱더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출생률을 높이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이고 그러면 중간에 끼인 우리 같은세대들은 더욱 더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도 되었고 올해 다음과 같은 12가지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아침식사를 하자

아침식사를 하는이유로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과식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아침을 먹는 사람은 업무능력이 좋아지고, 아침을 먹는 아이는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 식사의 특성상 아침밥이 부담스럽다면 그라놀라나 과일(바나나 또는 사과 등) 1개를 사용해 보세요.

식사 계획을 세우자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은 장기적으로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잠시 시간을 비우고 앉아서 자신의 목표와 필요성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설탕, 지방,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하는가? 단백질과 비타민을 첨가해야 하는가?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고 그것에 맞는 시간과 식단을 구성하고 실천해 나아가야 합니다. 계획이 없다면 충동적으로 사 먹거나 불규칙적인 식사시간으로 위장이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수없이 들어본 이야기일 것입니다. 수분 공급은 그만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당분이 많은 음료는 비만과 이형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나 물은 칼로리도 없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욕억제에도 도움을 주어 과식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만약 물만 마시기 힘들 경 우에 오렌지, 레몬, 라임, 수박, 오이 등을 얇은 조각을 내어 같이 마시면 당 음료를 마시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휴식 시간을 활용한 맨손체조 혹은 스트레칭

커피 한 잔만 마시지 말고 일어서서 걷거나 스트레칭을 합니다.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걸으면 우울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1시간만이라도 휴대폰을 멀리하자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를 자주 보십니까? 자주 보게 되면 친구나 가족의 최신 정보는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꼭 그 시간에 확인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을 줄이면 산책을 나가거나 책을 읽거나 자기 계발을 하거나 더욱더 유익한 시간을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자

새로운 환경과 그것의 배움은 두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 좋은 것은 새로운 언어의 활용이 정신적인 노화의 징후는 물론 알츠하이머병의 영향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백해무익 흡연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이건 무조건 끊으셔야 합니다.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숙면

달게 자는 것은 장점이 많지만 잠을 잘 자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예민해져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며 하룻밤 7~9시간의 수면을 목표로 합니다. 가장 좋은 휴식 시간을 가지려면 일정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근육 운동

체력훈련은 몸의 지방과 근육량을 교환하고, 소고기, 닭가슴살을 먹고 칼로리를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런 운동은 다이어트, 심장 강화, 뼈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팔 굽혀 펴기, 턱걸이 그리고 역도 같은 근육을 단련하세요.

 

실외 활동

만약 당신이 햇빛에서 몇 분 동안 탄다면 비타민D의 함량이 높아져 뼈, 심장, 기분 모두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밖에 있을 때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것보다 훨씬 쉽게 몸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어느 연구에 따르면, 가능하다면 하루 중 30분 ~ 1시간 정도는 햇빛을 보고 천천히 걷는 것을 해보자고요.

 

균형 유지

젊고 활동적인 사람은 균형을 잡음으로써 부상을 피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활동을 계속하면 넘어져 골절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균형성이 좋다는 것은 근육의 음조가 좋아지고 심장이 건강해지며 자신감이 강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가와 태극권은 몸을 움직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며, 걷기만 하면 뭐든지 도움이 됩니다.

마음의 안정(명상)

여러분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고통을 경감시키며,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그 방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8주간의 규칙적인 명상은 감정, 학습, 기억과 관련된 뇌의 부분들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이 중에 절반이라도 실천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파이팅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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